또 다른 하루의 삼끼세끼

2023. 5. 17. 06:23반복일상

 

#독거싱글의일상 

#방랑식객의일상 

#그냥일상 

#셀프혼면

#유부물냉면

#청수냉면

#배달의민족

#짬뽕 

#볶음밥 

 

빌붙어사는 서식처가 워낙 오래된 주택이라 월세빼고는 아주 열악한데 특히 겁나 넘흐넘흐 덥다요ㅜㅜ

글타고 겨울에 뜨신거는 절대 아니고 우풍이 심해 더 춥다는ㅜㅜ

벌써 어떡하나 싶지만 더우니까 밥하기가 싫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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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새벽부터 유부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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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어느정도 더위가 가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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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점심은 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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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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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퍼진것빼곤 나름 먹을만..

땀을 한바가지 흘려 글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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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배달이 안되기에 언제나 곁다리겸 2차식으로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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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ㅅ에 시켰는데 ㅉㅃㅇㄱ보다 마시가 없다그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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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니 짬뽕궁물이 겁나 짜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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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야던동 해치워야하니 다구지기는 짜장캉 억지로 비벼서리 저녁해결..

음..

역쉬..

ㅈㄹ 마시가 없다그램ㅜㅜ

하루 일탈했으니 또 밥지어서 삼시세때를 해결해야쥐ㅜㅜ

그나저나 국이 걱정이네ㅜㅜ

한솥 끓여두면 쉴까봐ㅜㅜ

여분 중고냉장고를 사야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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