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2 하카타 토요이치, 야키도리야마짱
2023. 4. 28. 11:42ㆍ일본투어
하카타 포트타워..
찾았다!했는데ㅜㅜ
입구가 여기가 아니라 뒷편ㅜㅜ
다시 찾아 입장!했는데 10분후 주문 마감한다고ㅜㅜ
그래도 그전에 미리 담고 주문하자싶어 드갔는데 헐키ㅜㅜ
메뚜기떼가 지나갔는지 그많은 스시는 어디로 가고 남은건 15피스뿐
해서 우리가 피날레를 장식..
그래도 그전에 미리 담고 주문하자싶어 드갔는데 헐키ㅜㅜ
메뚜기떼가 지나갔는지 그많은 스시는 어디로 가고 남은건 15피스뿐
해서 우리가 피날레를 장식..
이게 전부ㅜㅜ
오징어튀김을 주문하니 품절ㅜㅜ
오징어튀김을 주문하니 품절ㅜㅜ
걍 간단히 먹기로ㅜㅜ
나마삐루 한잔씩 곁들여서..
숙소 체크인부터 해놓고 2차에서 지대로 배채울것을 굳게 다짐ㅜㅜ
숙소 체크인부터 해놓고 2차에서 지대로 배채울것을 굳게 다짐ㅜㅜ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탑승..
숙소까지 240엔..
도착해 체크인을 하는데 국정원 취조받는듯한ㅜㅜ
어렵게 끝내고 방비번 접수..
리뷰에선 지저분하다 벌레있다 등등 우려와는 달리 아주 깔끔해 깜놀
어렵게 끝내고 방비번 접수..
리뷰에선 지저분하다 벌레있다 등등 우려와는 달리 아주 깔끔해 깜놀
소파베드는 내꺼!한늠은 2층침대..
또 한키는 2층 독채..
냉장고도 큼직하고..
TV도 일본스럽지않게 빅사이즈!ㅋ
포트에 전자렌지..
화장실도 깔끔한..
수압이 맘에 들던 샤워실 등 생각보다 숙소가 넘 맘에 들더라는..
5박 비용이 40여만원밖에..ㅋ
무엇보다 주변 인프라가 쵝오!
짐풀어놓고 바로 고고씽..
5박 비용이 40여만원밖에..ㅋ
무엇보다 주변 인프라가 쵝오!
짐풀어놓고 바로 고고씽..
야키도리 야마짱으로~~
9시조금 넘은 시각 도착..
웨이팅없이 테이블 하나 접수하고..
웨이팅없이 테이블 하나 접수하고..
강고쿠 메뉴판 열공..
그냥 양배추..
요런 부뉘기..
코비키 블루 언더락으로 시작을..
걍 감자사라다..
애연가인 칭구들 맘에든 재떨이..ㅋ
모듬꼬치(1,530엔)..
非알콜파 칭구는 우롱차..
심심풀이 빠다콘..
필받아 보틀로 주문한 코비키 블루!
남으면 숙소에 들고가기로 하고..
남으면 숙소에 들고가기로 하고..
요렇게 먹고 약 5마넌..ㅎ
그냥 드갈순없기에 편의점순례..
그냥 드갈순없기에 편의점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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